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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향적비교(upward comparison) : 보통 비슷한 분야에서 자신보다 좀 더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는 것.
- 자기고양동기(need for self-enhancement) : 인간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아주 기본적이고 강력한 동기.
- 자기고양적 귀인(self-serving attribution) : 인간이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서는 자신의 공을 과대평가하고,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서는 자신의 책임을 살짝 피하려는 경향.
- 평균이상(better than average) :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려는 동기 때문에 자신을 실제보다 더 낫다고 인식하는 경향.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긍정적인 점에서는 무조건 평균 이상은 될 거라고 믿는 경향. 심리학에서는 착각이라고 부름.
- 내집단편애(ingroup bias) : 인간이 자신이 속한 집단을 실제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려 하거나 차별적으로 혜택을 주려는 강력한 동기.
- 학습된 무기력(learned helplessness) :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이 피할 수 없거나 극복할 수 없는 실패를 많이 경험하면 무기력해져서, 자신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다른 일조차 아예 노력하지 않게 되는 현상.
- 착각적 통제감(illusion of control) : 실제로는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도 통제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, 착각의 일종.
- 선택적사고(selective thinking) : 자신이 원하는 것과 일치하는 정보를 편안하게 느끼고 더 잘 받아들이는 현상.
- 본질주의적 오류(naturalistic fallacy) : 대부분의 사람이 그냥 그런다는 것과 모든 사람이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을 혼동하며 특정 행동으로 정상과 비정상, 옳고 그름으로 나누려는 현상.
- 가용성방략(availability heuristic) : 불확실한 상황에서 판단을 내릴 때, 그 사건이 일어날 실제 확률보다는 관련 정보가 얼마나 쉽게 머릿속에 떠오르는지에 의존하는 경향. ex) 교통사고/비행기사고
- 근본적 귀인오류(fundamental attribution bias) :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면서 그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충분한 상황적 요인이 있는데도 그냥 그런 사람이려니 하고 판단해 버리는 경향.
- 사후예견(hindsight bias) : 어떤 사건이 일어난 후, 자신이 그 일이 일어날 줄 예상하고 있었다는 확신을 과대지각하는 현상.
- 자기충족적 예언(self-fulfilling prophecy) : 다른사람에게 기대를 품게 되면, 그 기대를 바탕으로 사람을 대한다.
- 스스로 장애 만들기(self-handicapping) : 자신이 실패할 거라는 두려움에 빠지면,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이나 자존감에 상처 입는 게 싫어서 오히려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려 한다.
- 거짓기억 증후군(false memory syndrome) : 전혀 경험하지 않은 일을 마치 경험한 것처럼 착각하는 것.
- 과합리화(over-justification) :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는 명확한 원인이 외부에 있을 때, 다른 원인을 간과하고 그 하나의 원인만 과대지각하는 현상.
- 태도면역이론(inoculation theory) : 사람의 믿음도 예방이 가능하다. 원래 가지고 있는 믿음에 약한 도전이나 공격을 받으면,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그 반대논리를 개발해 진짜 공격을 준비한다. 그래서 오히려 믿음이 공공해지고 미래의 본격적인 도전에 더 잘 버틸 수 있다.
- 집단사고(group thinking) : 여러 사람이 모여 집단적으로 의사를 결정할 때, 다양하고 현실적인 방안과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논의 없이 결국 비합리적인 결정에 이르는 현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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